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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HER』 _ 이 시국이지만 사랑이 하고싶어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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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래 살아 돌아온 얇은 귀입니다.​소 나쁘지 않음 9에 의해서 밖의 외출이 두려워하고 있을 정도로 최신은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성격 시험 괜찮은 영화 넷플릭스 등에 더욱 더 시간을 많이 넣게 될 것 같습니다.그러다가 저도 왓챠에게 평점을 준 영화를 다시 돌아보게 됐어요.오핸시널은 인공지능과 연애하는 아픈 남자(정영영영 결국엔 얼굴에 그림을 그래서 조커가 되고 마는 그는 도덕책)의 영화인 영화 HER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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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조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호아퀸 피닉스의 한국 팬들에게 가장 친숙한 영화가 바로 HER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바닥에 내리고 채식주의자를 연인과 먹는 이 로맨틱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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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영화 'HER'에서도 원샷이 된 적이 있어요.'HER'에서 둘은 이혼 도장을 누르지 못한 채 이혼의 일본만 기다리는 별거 부부 역할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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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어퀸 피닉스의 연인인 루니 마라는<밀레니엄:여자를 미워한 남자들>에서 파격적인 이미지로 등장했고, 그 다음<사이드 이펙트>에서 군무 예쁜 사이코 범죄자로 등장, 한국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영화 로케이트 블랑쉬와 연인으로 출연한 영화<캐롤>에도 출연했습니다.(개인적으로 남자의 얇은 귀는 호아퀸 피닉스도 나쁘지 않지만 이상형의 루니 마라를 더 이야기하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호아퀸 피닉스의 AI 연인으로 목소리만으로도 모든 남성을 설레게 하는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도 출연한다.오~ 목소리만 빼고 듣고 싶을 정도예요변태 같은데 변태가 아니에요.(ᄋ)


    국내외에서 화제가 된 작품인 『 The shape of the water』에서는 "사람이 없는 존재와 시마즈 결정한 사랑이 가능한가"를 놓고 메시지를 전하려 했고 ​, 한효주 배우 한명으로 123명의 애인을 만들어 준 영화 『 뷰티 사이드 』에서는 "내면이 같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극한의 외모의 상황에서도 사랑할 수 있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죠.예전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사회적, 개인적 상황이 용납될 수 없는 상황에서의 사랑이 더 애深い하고 깊은 사랑을 포용하기 위한 도구로 많이 쓰였다면(물론 그런 소재는 몇 년이고 영화 스윗 프랑세즈 등으로 계속 만들어내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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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거짓없이 사랑은 연약하고 억센 우리가 도대체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는 것 같아요.기억나지 않지만 사이보그에서도 나쁘지 않다거나 엑스마키나도 최근에 시작한 넷플릭스의 나홀로생활 등도 같은 메시지와 상상력으로 시작한 것 같습니다.이렇게 "사랑은 어디까지 커버할 수 있는가?"라고 이어지는 질문에 떠오르는 ai열풍을 한 숟가락 싣고 제법 그럴듯한 비주얼과 아카데미 남우주연의 상급외애를 잘 보여준 영화가 결국 영화 'HER'의 정체성이 될 것입니다.


    이 영화의 정체성이 수없이 회자된 주제에 대해, 요즘 떠오르는 소재들을 가미한 것이긴 하지만 사람도 척추만으로는 착하고 좋은 사람이네 할 수 없듯이, 영화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을 볼 때, 이 영화는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여서 소개해야 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바로 그 뻔한 소재 속에 들어있는 현대인의 공허감을 조명했다는 점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이혼하고 소개팅을 해서 실패했어요.그리고 스칼렛 요한슨에게 이렇게 호소합니다.이 글을 읽고 있다(물론 조회수는 저뿐입니다.가) 여러분의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습니까?저는 어렸을때까지 가는것도 없고, 지금 꿈이 없고, 목적도 없고, 희망없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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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시키는 정치나 제 주변 사람들이 주는 상처 같은 걸 얘기하려는 건 아니에요.어느 순간부터 바라는 게 없어요.인생의 오르막 내리막 집들이 심하게 오락가락하던 시대를 지나니 앞으로 어떤 일을 겪어도 지금보다 더 설레고 기쁘고 슬프고 절망적인 하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소견이 점점 메스트되어 갑니다.인생의 신선함이 없어요. 즐거움도 없고.저는 지난 몇 년 동안 "Undatable"상태입니다.데이트 못하는 사람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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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주는 그 풋풋함이 있습니다.스토리를 하느냐, 스토리를 하느냐 하면 간지럽냐 하면, 싸우느냐, 어떠냐, 무엇을 선물하고 싶은데 이걸 어떻게 하느냐, 나와는 다른 그 사람의 마음의 소음에 내가 전하는 그 포현이나 선물, 또는 마소음이 어떻게 하면, '그의 방식으로 달콤하게' 또는 그녀의 마소음에 안착할까를 생각하는 그 순간이 존재합니다.어린아이를 할 때는 스토리입니다.그래서 인생에 새로운 것은 없다던 테오도르는 이렇게 변합니다.


    요즘 잠시 마음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가끔 아는 사람들로부터 김연아나 하라는 말을 듣는데요.에리히 프롬은 사랑은 대상이 아닌 능력의 문제와 사랑의 기술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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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나를 가져다 주고, 누군가 내가 가져다 주길 바랐다는 테오도르의 사랑을 향한 대사를 보면서 그 사랑이 주는 행복 때문에라도 꼭 사랑하고 싶어지는 sound가 되네요.


    오노 씨의 영화는 사랑을 하고 싶고 영화 HER요 ​ 넷플릭스에는 아직 없지만 왓챠 플레이에는 게재되고 있으니까 비과의 19에 의해서 집안에서 지루하게 가끔을 끝내고 있는 분이면, 촉촉한 사랑의 생각에 빠져영화 HER오노산 감상하고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사랑하고싶은 얇은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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