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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보디가드(BODYGUARD)'_ cast 이동건,손승연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3:52

    자기 돈을 내고 내가 쓴 것을.^^2020.1.5.LG아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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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건 님의 주인공을 꼭 봐야 해요.때문에 선택된 공연 5일 2시 공연.드라마"다만 1프지앙아의 사랑"에서 천사였다.동건씨가 보디가드로 변신! 아니면 안 보잖아~~!!! 낮부터 KTX를 타고 못 만날 것 같아~~ 설레여~


    [줄거리] 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 사는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에게 사고의 협박장이 날아든다. 뭔가 심상치 않은 소음을 직감한 레이첼의 매니저는 전직 대통령 경호원이었던 프랭크에게 레이첼의 개인 경호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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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두철미한 원칙을 지키고 경호를 맡은 프랭크와 자유분방한 성격의 레이첼은 혼란에 빠지지만 예기치 못한 위험. 귀취에서 프랭크가 레이첼을 구해내고 둘은 점차 사랑을 품게 된다.그 동안 스토커는 레이첼의 아들까지 위험을 떨어뜨리고 두 사람이 점점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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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예상과 별로 다르지 않은 소음이 이 뮤지컬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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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m앞 3열부터 바라 본 터모은 씨는 정예기이지....비율 깡패로~!어쩜 저렇게 잘 짜여진 인물이 있을까.내가... 그림그리는 화가였던 sound... 초상화라도 그려주면 앞에 앉혀놓고... 한없이 바라만 보고 싶었어... 완벽한 피사체... 공연 내내.... 이 남자만 보여... "댁만 보안단 이야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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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영상 캡처한 거 현재는 커튼콜 촬영 금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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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연기는 멋지게 하지만~커튼콜로 쑥스러운건~좋은 본인용~^^ 이라고...솔로로 음악 하나 안하다니...아래치고는 sound를 흉내낸 "I will always love you"는 ピ.억지로 느껴질 뿐이었던 궁전~동건씨의 공연을 보러 전차로 간 본인에게는 유감...~이 되는건 당연하잖아?ᄒᄒ 레이첼이 가수라서......많은 곡을 부르는 건 좋지만, '앙상블과의 합창..니키와의 화 sound를 포함한 듀엣~ 남자배우의 본심~sound송~ 보디가드의 총격 씬에서의 보다 극적 등의~ 여주인공의 일착의 멋~' 아~~ 또, 내가 이상하게 느꼈을지는 모르겠지만...갑작스런 레이첼의 고백 포인트.(그 전의 서사가 부족.작은 눈빛 교환은 객석에서는 안 보이니까... 내가 몰랐을 수도 있어영화에서는~ 왜 그런지 알았는데... 내용임)들이... 추가로 보완되면 더... Long Run 하는 뮤지컬이 되지 않을까 싶다.공연후의 뭔가가 부족해.. 레베카본인의 노트르다sound도파리, 몬테크리스토같은 여운이 부족한 아쉬움이.... 있었다. 무대세트는 굉장히 고급스러워서 좋았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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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건 Forever~~ 조윤희는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보디 가드'의 영화를 다시 방송~^^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파. 세인트 EC·파. 세인트 98파. 세인트 8개 포. 세인트 ED·파. 세인트 99파. 세인트 94+파. 세인트 EB파. 세인트 B3퍼. 세인트 B4다. 세인트 EB파. 세인트 94퍼. 세인트 94퍼. 세인트 EA·파. 세인트 B0카피. 세인트 80퍼. 세인트 EB파. 세인트 93퍼.세인트 9C&where=m&sm=mob_sly.hst&ac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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