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최병찬 빙의글] 좋은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0:40

    >


    최병찬 빙의문]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줘


    야 너네 과에 좀 잘생긴 사람 없냐? 있다면 나쁘지 않아 소개시켜줘 "​


    >


    "우리 과에는 나쁘지 않은 이야기란 인물 없는데?"해가 추워져서, 왠지 모르게 겨드랑이 시려온다(어두워진다) 이것이 바로 가을에 탄다는 말일까? 너무 외로워서, 긴 friend 병찬을 술 마시자고 꾀어 술집으로 불러냈다. 술은 꼬셔서 댁 과에 잘생긴 사람 없냐고 다리 놓아주자는 게 목적이었는데. 이게 무슨 말이야? 지네과에서는 자기 얘기로 인물 없다고 수긍하면서 자기 잘났다고만 해요. 소의견 보니까 경찰행정과 남자아이들 할생각이 안난다내가 외로움에 눈이 멀어 소중한 사실을 잊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가며 본 경찰행정 남자애들 사이에서 병찬이가 군계일학이긴 했다. 항상 아이가 나쁘지 않으면 또래같이 뚱뚱하니까 말이야. 확실히 잘 못된건 아닐줄은...했어 인정하긴 싫지만 키도 크고 아름다우면서도 얼굴 라인이 남자다운게 잘생김 우리 평창아 입만 열면 깨어난다는 게 아쉽지만 "몇군데" 맞는 말이긴 하네. "그쵸? \"그래요! 나쁘지 않아 잘생겼지? 야 왜 대답이 없어! 입을 삐죽거리면서 꽥꽥거리는 최병찬에게 대답에 "앗,앗,앗,멋져~" 우리 병찬이 인물 예쁘지 않은 대견하지 혼이 없는 대답을 들려주었다. ​​​​​


    >


    성의없는 대답이 어이가 없으면서도 잘생겼다는 예기가 웬만해선 감정이 좋은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내 앞에서 재각을 부리는 병찬이였다. 팬서비스 대단하네! 우리 병찬이 데뷔해도 되지 앞에서 온갖 식사를 하는 최병찬을 언짢게 바라보며 본래 목적을 떠올렸다. "그럼, 다른 과 사람이라도 소개시켜줘. 저번에 본 그 사람 정말 잘생겼는데.. 경영과 였나? 어느? 우석이형 ? "아, 맞다! 이름 김우석이었다! "​​​​​


    >


    우석이형은 안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에이, 사람 톡해요 나쁘지 않다고 봐.. 시발 세계에서 제1 맛있는 것이 남의 떡이라고 했는데... 너로 테이블에 엎드려서 한숨만 내쉬었다. 테이블에 놓인 잔을 손으로 쿡쿡 만지며 "내 여보는 어디 있을까" 혼잣말 스토리로 중얼거리면 병찬이가 이야기를 걸어온다. ​​​​​


    >


    "야, 그렇게 외롭니? "외롭지 않은가? 주변에 좋은 놈이 왜 밑잡는 놈도 없다. "있는데 . "무엇이?"하며 내가 엎드려 있는 테이블에 병찬이가 누워서 나에게 시선을 돌렸다. 평소와 달리 웃음 쌔발하고 지워진 녀석의 얼굴이 좀 낯설어 보였다. ​​​​​


    >


    ...여기 있지만 좋은 사람 왜 바로 앞에 있는 걸 안 보고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하는 거야? "......뭐야?


    >


    "자주 자기와 만을 가지면 되지. "여주여"라고 병찬의 그 한마디에 술이 한꺼번에 쩍 깨지고 말았다. 언제부터 얘가 자신을 나쁘지 않았을까? 사실 농담이 아닐까...부터 시작해서 온갖 생각이 머릿속을 감쌌다. 술을 잘 마시지 않는데도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는 최병찬의 애정 어린 시선 때문에 온몸에 붉게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이 아이는 언제부터 자신을 이렇게 봐왔을까?


    >


    "나는 술김에 하는 말이 아니야. 농담이 아니고요. 예모두토 댁 괜찮게 하고 왔어 숙주나물. 그래도 친구한테 남고 싶어서 계속 말 안했는데...너의 승우씨랑, 사귈 때 엄청 후회했어. 2번은 그러고 싶지 않으니 먼저 선수를 친다. " ​​​


    >


    "요즘 당장 대답해달라고는 하지 않아요. 생각해보고 대답해줘 "......"...그래서 미안, 오가의 메일은 보낼 수 없어. 조다 들어가. 술값은 내가 계산할 것이다. " ​​​​​​​​​​​​


    ​ 무엇이든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거 같아....2위안을 뽑는 형식의 단문에서 남자 승우도 있었는데...정신이 없는 것에 보통 올림과 뺌 변 양이 꿈이 아빠니까 경찰입니다. 길에 경찰 행정과에 넣어 보자...tmi)하나. 우석이는 현재도 나쁘지 않아 사람은 없어2. 우석로부터 나쁘지 않는 스토리에서 여주 좋겠다~함.3. 우석은 사람에게 쉽게 그런 스토리 없는 함.4. 즉 여주가 상당히 감정에 들어갔다는 의미입니다. (이성적이든 아니든)


    >


    여주가 우석이형이 감정에 사로잡힌다고 해서 속상한 평창이


    댓글

Designed by Tistory.